백앵사신 7권 입니다.생각보다 장편이 되네요.재미있게 보고 있으니까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슬슬 남주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다른 4가문의 후계자들도 모두 멋지게 나오기 때문에빨리 남주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하쿠오가 여자임을 숨기면서 조마조마해 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가장 재밌는거 같아요.여주가 똑똑하고 당당하게 나와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 백앵사신 입니다.
좋아한다니, 그런 소리를 갑자기 해도 곤란해!
호겐으로부터 갑작스레 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운 하쿠오. 그러던 차에 내려온 명령은, 대학료의 라이벌 학교에서의 잠입수사. 황제의 개혁에 반대하는 조직을 규명하기 위해 슈주와 조사를 시작하지만, 하쿠오가 집을 비운 것을 알게 된 세이조와 호겐까지 찾아오고 다시 3인실의 위기가 도래하는데!! 게다가, 평소에는 냉정침착한 세이조가 뭔가 이상하다…?
드디어 두 사람의 맞대결이 스타트?! 대소동의 제7권!
ⓒTatsuki Ito 2013 Illustration : Aya Shouoto/KADOKAWA CORPORATION, Tokyo.
[마카롱 노벨] 취향따라 즐기는 세련되고, 달콤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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