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 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고대사 2 유사역사학자들은 국뽕을 거하게 들이마셔서, 역사의 객관성과 정확한 사료등은 생각치도 않고 검증되지 않은 위서들을 끌고와 국가주의사학을 들이댄다. 거기에 부정하면 식민사관이라고 공격하는데 식민사관이나 유사역사학이나 국가에 해로운것은 당연한 일이다.푸른 역사에서 나온 한국사 개설서는 유사역사학자들이 내뱉는 이상한 주장은 거르고 실증가능한 사실들을 담백하게 해석해서 써놓았다. 단군을 부정하지 않는다. 유사역사학을 부정하지.고대가 남긴 기억의 파편들을 엮다-역사 인식 현장으로서의 한국 고대사-역사시대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고대’는 인류 사회의 발전 과정에서 문자를 통해 기억하는 현재로부터 가장 먼 시기다. 고대사는 사료의 한계로 인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역사적 사실도 매우 제한적이며, 개중에는 사실 여부와 관련.. 이전 1 다음